KB증권 보고서

[클릭 e종목]"JYP엔터, 스트레이키즈 성장세 주목…목표가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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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KB증권은 1일 JYP엔터테인먼트( JYP Ent. JYP Ent. close 증권정보 035900 KOSDAQ 현재가 59,000 전일대비 2,400 등락률 +4.24% 거래량 209,869 전일가 56,6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주末머니]BTS 컴백하는데…엔터株는 언제 뜰까 [클릭 e종목]"JYP엔터, 어닝 서프라이즈…스트레이키즈 서구권 지표 성장" BTS부터 블핑까지 '큰장' 선다…엔터업계 영업이익 1조원 기대 )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가는 직전보다 35.4% 상향한 6만5000원을 제시했다. 데뷔 4년 차인 스트레이키즈의 빨라진 성장 속도와 워드 코로나 시행으로 인해 오프라인 공연이 가능해진 점이 실적 추정치 상향의 배경으로 꼽혔다.


3분기 JYP엔터테인먼트의 연결기준 매출액은 55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9% 성장할 것으로 분석된다. 영업이익은 69% 증가한 188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176억원)에 부합할 것으로 추정된다. 이선애 KB증권 연구원은 “스트레이키즈, 트와이스, DAY6, ITZY, 2PM 등 소속 가수가 총 출동해 앨범을 발매한 가운데 국내에서만 205만장의 판매고를 올렸다”며 “2분기 미뤄졌던 음반과 음원 매출까지 반영돼 호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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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엔터테인먼트는 3분기 사상 최대 앨범 판매를 달성했는데 스트레이키즈가 139만장을 판매하며 데뷔 4년 차에 밀리언 셀러로 등극했다. 이 연구원은 “탑티어 남자 아이돌은 4~5년 차에 밀리언 셀러에 등극하는데 그 계보를 잇는 남자 아이돌이 JYP엔터테인먼트에서 탄생한 것”이라며 “이들의 판매뿐만 아니라 높아진 인지도를 바탕으로 월드 투어와 MD, 굿즈, 콘텐츠 등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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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아티스트의 풍부한 파이프라인도 긍정적이다. 내년 2월 블라인드 패키지(걸그룹), 내년 상반기 라우드 프로젝트(보이그룹), 스튜디오 J(보이밴드) 데뷔가 예정돼 있으며 2023년에는 니쥬보이그룹 프로젝트를 방영한 뒤 중국에서 데뷔할 계획이다. 이선애 연구원은 “JYP엔터테인먼트는 풍부한 아티스트 IP를 바탕으로 두나무와 NFT 사업에 진출할 것이라고 밝혔는데 향후 아티스트 파이프라인 강화와 함께 신사업 진출 모멘텀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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