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인생맛집 첫 상품 ‘통나무집 닭갈비 밀키트’ 출시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이마트는 네이버와 협업해 지역 소상공인에게 온·오프라인 판로를 열어주는 ‘인생맛집’ 첫 상품으로 '통나무집 닭갈비 밀키트'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마트와 네이버는 지난 7월부터 네이버 푸드윈도에 입점한 전국 특색 맛집들의 참가 지원을 받아 경쟁력 있는 상품을 인생맛집 브랜드로 개발하는 지역명물챌린지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통나무집 닭갈비는 40년 전통의 정통 철판닭갈비로, 1978년도에 춘천 소양강댐 인근 신북읍에 개업해 2대째 사랑 받고 있는 대표적인 지역 맛집이다.
이마트와 네이버는 지역명물챌린지를 통해 순대실록 본점, 일산교자, 명륜쭈꾸미, 미가들깨수제비, 대추나무집의 상품 6개를 최종 선정하고 밀키트와 가정간편식 등 상품화 검토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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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관계자는 “지역의 우수 상품에 피코크의 상품 개발 노하우가 더해져 지역 인생맛집을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게 됐다”며 “고객과 소상공인 모두가 윈-윈 할수 있는 상생협력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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