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외교장관회담 개최…종전선언 등 한반도 문제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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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주요20개국(G20) 정상회의에 참석 중인 문재인 대통령 수행 계기 3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안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과 회담을 가졌다.


양 장관은 한반도 상황의 안정적 관리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종전선언을 포함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의 조기 재가동 방안에 대해 진지한 협의를 가졌다.

또 굳건한 한미동맹이 동북아와 인도-태평양 지역의 역내 협력을 넘어 공급망, 코로나19 대응 등 범세계적 현안 해결을 위한 포괄적 글로벌 동맹으로 발전해 나가고 있음을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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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장관은 한미 양국이 다양한 계기에 각급에서 활발히 소통해 오고 있는 것을 평가하고 앞으로도 한미 간 긴밀한 공조와 협력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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