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서울 성동구 코로나19 백신예방접종센터에서 관계자들이 철거작업을 하고 있다. 지난 30일 운영을 종료한 서울시 1호 성동구 코로나19 백신예방접종센터는 개소 이후 추석연휴와 공휴일 하루를 제외하고 평일과 토요일 포함해 한 차례 쉼없이 무사고 운영으로 213일의 임무를 마쳤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31일 서울 성동구 코로나19 백신예방접종센터에서 관계자들이 철거작업을 하고 있다. 지난 30일 운영을 종료한 서울시 1호 성동구 코로나19 백신예방접종센터는 개소 이후 추석연휴와 공휴일 하루를 제외하고 평일과 토요일 포함해 한 차례 쉼없이 무사고 운영으로 213일의 임무를 마쳤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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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류태민 기자] 일요일인 31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전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178명으로 집계됐다고 방역당국과 각 지방자치단체가 밝혔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1418명보다 240명 적다. 다만 1주일 전 일요일(10월 24일) 같은 시간대 집계의 957명과 비교하면 오히려 221명이 많다.

이날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887명(75.3%), 비수도권이 291명(24.7%)이다. 시도별로는 서울 445명, 경기 350명, 인천 92명, 부산 54명, 대구 53명, 충남 46명, 경남 29명, 경북 27명, 전북 19명, 충북 17명, 강원 12명, 울산 11명, 전남 9명, 대전 8명, 광주 4명, 제주 2명이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세종을 제외하고 모든 지역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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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아직 시간이 남은 만큼 하루 뒤인 내달 1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전날에는 오후 6시 이후 643명 늘어 최종 2061명으로 마감됐다.

류태민 기자 righ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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