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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온스타일, 코스맥스와 업무협약 체결…“맞춤형 화장품 사업 진출”

최종수정 2021.10.27 08:40 기사입력 2021.10.27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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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CJ온스타일은 화장품 전문 제조사 코스맥스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맞춤형 화장품 시장에 공동 진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코스맥스는 맞춤형 화장품 제조를 위한 신규 설비 및 진단에 맞춘 처방 프로그램 등 상품 제조를 책임지고, CJ온스타일은 브랜딩 및 상품 판매를 비롯한 전반적인 상품 마케팅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양사는 유통, 생산, 연구·혁신 전반에 걸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CJ온스타일이 맞춤형 화장품 제조 개발에 뛰어든 이유는 소비자들이 개인화된 상품을 선호하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어서다. 또한 기술의 발전으로 소품종 대량 생산만 가능했던 과거와 달리 다품종 소량 생산 시스템 정착으로 맞춤형 화장품 시장이 큰 성장세를 보이는 점에도 주목했다.


내년 초 첫 협력 상품으로 맞춤형 헤어케어 브랜드를 선보인다. 맞춤형 헤어케어 상품은 고객이 CJ온스타일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셀프 문진으로 자신의 두피, 모발 상태를 진단하고 원하는 기능과 효과를 선택할 수 있다. 문진 결과에 따라 최적의 샴푸가 조합돼 개인화된 맞춤형 상품이 제작된다.


설원희 코스맥스 사장은 “맞춤형 화장품 사업은 과학적이고 정확한 진단에 개인에게 가장 잘 맞는 처방의 화장품을 제공하여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이는 것이 사업 성공의 핵심”이라며 “1년에 6000가지 종류 이상의 신제품을 고객사들을 위해 상용화하는 코스맥스야말로 개인 맞춤형 사업의 스케일업을 이뤄낼 수 있는 적임자”라고 밝혔다.

김명구 CJ온스타일 부사장은 “남과 다른 상품을 구입하고 싶어하는 개인의 고민과 수요가 반영된 맞춤형 상품에 높은 호감을 갖고 있는 고객이 증가함에 따라 이번 신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향후에는 스킨케어 상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글로벌 1위 화장품 전문 제조기업 코스맥스와 함께 맞춤형 화장품 시장에서 우위를 선점하겠다”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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