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 공공기관과 혁신네트워크 구성, 안전점검·교육·물품 지원

TPA가 '안전패키지서비스' 첫번째 기업으로 지엘테크를 선정했다. TIPA와 지엘테크 직원들이 함께 포즈를 취했다. 김호환 지엘테크 대표(왼쪽 다섯번째), 김홍찬 TIPA 사회적가치혁신실장(오른쪽 두번째). [사진제공=TIPA]

TPA가 '안전패키지서비스' 첫번째 기업으로 지엘테크를 선정했다. TIPA와 지엘테크 직원들이 함께 포즈를 취했다. 김호환 지엘테크 대표(왼쪽 다섯번째), 김홍찬 TIPA 사회적가치혁신실장(오른쪽 두번째). [사진제공=TI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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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종화 기자]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TIPA)은 지역 중소기업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공공기관과 협업해 '안전패키지서비스'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안전패키지서비스 사업에는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한국원자력연료,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정보통신기획평가원, 한국가스기술공사, 한국연구재단 등의 기관이 참여한다.

안전패키지서비스는 안전사고에 취약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안전점검 지원 대상 수요 발굴부터 안전점검·교육·안전물품 기부까지 한 번에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전·세종 소재 지역 공공기관과 혁신네트워크를 구성해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TIPA는 이번 지원업체로 대전시 소재 지역 중소기업 (주)지엘테크에 방문했다. 지엘테크는 반도체 측정장비 제조업체로 TIPA가 지원하는 시장친화형 기능개선 연구개발(R&D)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TIPA는 이번 안전패키지서비스를 통해 산업안전보건법 시행 적용이 임박한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현장 방문을 통해 제조업 근로종사자를 위한 산업용 구급상자를 기부했다.


또 한전원자력연료,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과 함께 지엘테크를 방문해 현장 안전점검과 종사자 대상 응급처치·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했다. 아울러 안전패키지서비스에 참여하는 혁신네트워크 협업기관과 함께 소화기, KF94마스크, 손소독제 등 산업안전·소방·방역 관련 물품 기부를 통해 안전문화 확산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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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홍 TIPA 이재홍 원장은 "중소기업기술개발지원사업 수혜업체 대다수가 안전에 취약한 중소제조업체"라면서 "앞으로도 '아차사고' 예방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지역 공공기관과 협업해 지원을 확대해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종화 기자 just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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