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의회 최찬욱 의원, “전북을 근대5종 메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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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한호 기자] 전북을 근대5종의 메카로 육성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전라북도의회 최찬욱 의원(전주10)은 15일 제385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전라북도는 조성하기가 어려운 승마장과 사격장이 이미 장수군과 임실군에 구비돼 있다”며 “나머지 종목의 연습 및 경기장만 확충하면, 전국 유일의 근대5종 연습장 및 경기장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이에 최 의원은 “이러한 강점을 내세워서 국비 확보에 나서고, 궁극적으로는 전북이 근대5종의 메카로 발돋움함으로써, 전북체육의 위상을 한 차원 높일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근대5종은 승마와 펜싱, 수영, 사격과 육상을 결합한 레이저 런(Laser Rum) 등 복합종목을 하루에 치러 각 종목의 점수를 합산한 총점으로 순위를 정하는 정식 올림픽 종목이다.

그간 우리나라에서는 가장 열악한 비인기종목으로 인식되어 왔으나, 2020도쿄올림픽에서 전웅태 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하면서 대중적 관심의 급증과 함께 제도적 지원에 대한 요구도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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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호남취재본부 김한호 기자 stonepe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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