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학교 순회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양성교육 실시
AD
원본보기 아이콘


[무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한호 기자] 무주군은 오는 11월 30일까지 학교 순회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아동·청소년들의 건강증진에 힘쓸 방침이라고 13일 밝혔다.


생명지킴이는 가족, 친구, 이웃 등 주변 사람의 자살위험 신호를 재빨리 인지해 전문가에게 연계하도록 훈련받은 사람을 말하는 것으로, 교육대상은 무주고등학교 등 관내 고등학교(5곳) 학생들이다.

무주군은 최길웅 청소년 생명지킴이 양성교육 전문 강사를 초빙해 학교별로 1~2회 방문(교육인원 1회당 50명 이내)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 시간에는 △‘보기’ 교육으로 자살을 암시하는 언어적, 행동적, 상황적 신호확인하기 △‘듣기’교육으로 실제 자살 생각을 묻고 죽음의 이유와 삶의 이유경청하기 △‘말하기’교육으로 자살 위험 발견 시 접근방법과 태도, 전문기관 연계 · 의뢰하기 등이 공유된다.

이와 함께 무주군은 오는 12월 24일까지는 유치원생과 초·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흡연예방 및 금연교육도 실시한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대면과 비대면 교육을 병행할 예정으로 전문 강사를 초빙해 ‘흡연이 주는 폐해 및 질병’ 등을 강의할 계획이다.

AD


무주=호남취재본부 김한호 기자 stonepeak@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