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수출간담회…574만불 규모 상담 진행
"현지 컨설팅, 인플루언서 마케팅 등 후속 지원"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K-뷰티·푸드로 신남방 수출길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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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는 신남방국가를 대상으로 한 뷰티&푸드 바이어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수출상담회는 지난 5, 6일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1층에 온라인 상담회장을 개설하고, 스킨바디케어 등의 뷰티제품과 가공식품 업체 등 여성기업 10개사가 참가했다.

이들은 바이어 발굴과정에서 추가로 매칭된 인도네시아를 포함해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총 3개국, 32개사 바이어와의 화상상담을 통해 상담건수 67건, 수출상담액 574만달러, 향후 1년 내 수출 가능성이 있는 계약추진액 103만 달러를 달성했다.


또한 K-푸드의 관심이 높아진 신남방국가 바이어와의 미팅 현장에서 가공스낵과 가공치즈 등 K-푸드 샘플 추가구매 1건, 15만 달러 규모의 MOU 1건이 체결되는 실질적인 성과를 보였다.

향후 센터는 일대일 현지화 전략 컨설팅, 현지 인플루언서 마케팅 등 참가기업의 추가적인 수출성과 도출을 위해 사후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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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숙 이사장은 "최근 온라인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신남방 시장 진출을 위해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다가오는 '위드 코로나'에 대응할 수 있도록 여성기업의 수출시장 다변화, 판로 다각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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