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1X칩 맥북 프로, 1080p 고화질 웹캠도 탑재"
IT팁스터 딜런, 트위터서 세부 스펙 예상
[아시아경제 차민영 기자] '애플 스페셜' 이벤트가 오는 18일(현지시간) 예정된 가운데 최신 자체 실리콘칩(SoC) M1X를 탑재한 것으로 추정되는 '맥북 프로'에 대한 막바지 소문들이 쏟아지고 있다.
IT전문매체 9to5mac은 12일(현지시간) IT 팁스터인 딜런의 트위터를 인용해 고품질 1080p 웹캠이 탑재될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웹캠 화질 문제는 애플 노트북 라인업의 취약점으로 꼽혀왔다.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을 계기로 원격 근무 대중화로 웹캠 중요성이 커진 것에 비해 카메라 사양이 낮다는 비판이 뒤따랐다.
앞서 올해 4월 공개된 M1칩 탑재 아이맥에도 1080p 페이스타임 HD 카메라가 탑재되면서 맥북 프로에서도 비슷한 변화가 있을 것으로 기대됐다.
딜런은 이밖에도 M1X칩을 탑재한 새 맥북 프로 라인업이 16인치와 14인치 크기 모두에서 16기가바이트(GB) 램과 512GB 램을 기본 탑재할 것으로 예상했다.
디자인 측면에서는 하단 디스플레이 베젤의 '맥북 프로' 텍스트가 빠지면서 베젤 디자인이 전체적으로 더 얇아질 전망이다. 디스플레이는 2021년형 '아이패드 프로'처럼 미니 발광다이오드(LED) 타입으로 점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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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애플은 노트북과 PC 부문서 3분기에도 782만대 출하로 높은 출하량을 기록했다. 전세계적으로 PC부문이 전년 대비 4.9% 성장률을 기록하면서 6분기만에 한자릿수로 성장률이 떨어졌지만 애플은 14.4% 고성장세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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