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출처=로이터연합뉴스]

[이미지출처=로이터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조현의 기자]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 아마존이 사무실 출근을 재개하는 내년부터 직원들이 출근 횟수를 알아서 정할 수 있도록 했다.


11일(현지시간) 미 경제매체 CNBC 등에 따르면 앤디 재시 아마존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사내 공지를 통해 "각 팀장(디렉터)에게 출근 일수를 결정할 재량권을 부여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아마존은 전 세계 직원 130만명을 두고 있다. 재시는 "일률적인 근무 정책은 회사 규모에 적절하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다"며 "직원 대부분 재택근무를 이어가겠지만 어떤 팀은 재택근무와 출근을 병행하고 다른 팀은 고객 응대를 위해 사무실에서 주로 일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마존은 당초 내년 1월 3일부터 사무실 출근을 시작하면서 일주일에 최소 3일 이상 출근하도록 할 예정이었다. 재시는 "출근 횟수를 규정하지 않을 것"이라며 "팀 내에서 결정할 일"이라고 했다.

AD

아마존은 아울러 직원들에게 1년 중 최대 4주동안 고용된 국가 내 어디에서나 재택근무를 할 수 있도록 하기로 했다. 재시는 "직원들이 최소 하루 전 공지에도 회의 참석이 가능하도록 팀원들과 지근거리에서 일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조현의 기자 hone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