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아동·여성 안전지역 연대 스토킹 범죄 예방 캠페인
피해자 조기 발견 및 신고 활성화 홍보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합천군 아동?여성 안전지역 연대는 가야시장에서 '2021년 보라데이 및 스토킹 범죄예방 홍보캠페인'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합천군, 합천 가정 행복 상담센터, 합천경찰서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추진했으며, 가야 장날을 활용해 가야시장 일대를 중심으로 진행했다.
이날 참여기관에서는 가정폭력과 아동학대의 조기 발견과 예방, 스토킹 범죄 근절을 위해 주민들이 많이 모이는 시장에서 면민을 대상으로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학대 예방을 홍보했다.
특히 21일부터 시행되는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은 지속적·반복적으로 행하는 스토킹 행위가 범죄임을 명확히 하고, 가해자에 대한 처벌 규정 명시, 스토킹 범죄 피해자에 대한 각종 보호 절차를 마련하기 위해 제정됐다.
합천군 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 위원인 합천가정행복상담센터 송민숙 센터장은 “아동?여성이 폭력으로부터 안전하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주변의 관심이므로, 내 가족을 지킨다는 생각으로 이웃을 한 번 더 돌아보길 부탁드린다. 앞으로도 꾸준한 홍보 캠페인을 통해 안전한 합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합천군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는 지역 내 아동?여성의 가정폭력?성폭력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예방을 위해 연대를 통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구성됐으며, 성폭력 예방 교육 및 홍보사업, 아동?여성 안심 환경개선사업, 아동?여성 안전지킴이 활동 등을 추진하고 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