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매출 300억 미만 中企 '매출채권보험료 지원' 확대
10% 할인 적용, 보험 가입비 50% 부담
[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경기도는 "'매출채권보험료 지원사업' 확대를 결정하고, 당초 계획보다 최소 150개 이상의 기업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매출채권보험료 지원'은 기업의 연쇄 도산을 막고자 도가 올해 2월 신용보증기금과 업무 협약을 맺으며 도입한 사업이다.
도는 지난달 2021년도 3회 추경을 통해 3억 원의 예산을 추가 편성, 연말까지 최소 150개 기업을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본사 또는 주 사업장이 경기도에 있는 매출액 300억 원 미만 제조 기업이다.
매출채권보험 가입비용의 50%를 지원하며, 지원금은 기업 1곳 당 최대 200만 원이다.
보험료 10% 할인율을 적용하며 단, 보험료 지원은 예산 소진 시까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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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채권보험은 중소기업진흥법에 따라 기업 간 거래에서 지급 불능 또는 채무불이행 등 손해 발생을 보상(손실금의 최대 80%) 하기 위해 신용보증기금에서 운영하는 공적 보험 제도다.
경기북부=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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