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보]노벨 화학상에 독일 리스트·미국 맥밀런
상금 약 13억5000만원
[아시아경제 차민영 기자] 올해 노벨 화학상 수상자로 독일의 베냐민 리스트와 미국의 데이비드 맥밀런이 선정됐다.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6일(현지시간) '비대칭 유기촉매 반응'이라고 하는 분자를 만드는 정밀한 도구를 개발한 공로로 리스트와 맥밀런에게 노벨 화학상을 주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두 과학자는 상금 1000만크로나(약 13억5000만원)를 나눠 받는다.
노벨상은 스웨덴 발명가 알프레드 노벨의 뜻에 따라 인류 발전에 큰 공헌한 인물에게 주어지는 권위 있는 상이다.
지난 4일 생리의학상을 시작으로 물리학상, 화학상까지 발표됐고 7일 문학상, 8일 평화상, 11일 경제학상 수상자가 차례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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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노벨상 시상식은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탓에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연말에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차민영 기자 bloo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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