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홍보 대세는 ‘1인 크리에이터’ … 동명대·부산 남구, 양성 프로젝트 결실
무료 지원 프로그램 12주 과정 16명 9월30일 수료식, 효과 톡톡
동명대 첨단시설서 채널기획·촬영제작편집·썸네일·채널관리까지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유튜브다, 인스타다, 페북이니 넘쳐나는 PR·홍보 채널에서 영향력을 겨루는 강자가 될 수 있을까?
대학이 이 강자를 키우는 프로그램에 뛰어들어 성과를 내고 있다.
동명대 산학협력단과 부산 남구는 2021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으로 ‘1인 크리에이터 발굴 양성과정’을 마쳤다고 6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총 12주로 96시간 진행돼 모두 16명이 지난달 30일 수료했다.
부산지역의 청년과 소상공인 등이 참여했다. 창의적 1인 크리에이터로 활동하며 자신의 기업을 혼자 홍보해 매출을 더 일으키도록 하는 것이 목표였다. 수강생 경비는 전액 무료로 마련됐다.
교육은 동명대의 첨단 1인 크리에이터실에서 진행됐다. 채널 기획과 스튜디오 촬영, 콘텐츠 제작, 영상편집, 썸네일 제작, 채널관리 등 과정을 모두 밟은 16명이 수강생이 수료증을 거머쥐었다.
소상공인 황미리 씨(여, 40대)는 “최고 시설과 환경에서 다양한 전문분야 강사들의 교육을 받아 좋았다”며, “코로나19 영향으로 어려움에 부닥친 소상공인, 자영업자에게 매우 유익했던 멋진 교육”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업을 총괄한 광고PR학과 한은정 교수는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지역 청년들의 취업과 지역 소상공인들의 사업 홍보와 확장에 도움을 줘 기쁘다”며 “이런 산학협력프로그램을 꾸준히 진행해 더 많은 지역민에게 혜택과 기회가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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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지속해서 지역의 여러 공공기관과 뜻을 모아 지역민에게 힘을 주는 공헌 사업을 진행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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