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비 152억 원 확보‥ 9개 시군 2747개 소에 태양광·열·지열 등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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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강원도가 내년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 사업에 총 304억 원(국비 152억 원 포함)을 투입한다.


도는 5일 "산업통상자원부 '2022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 사업' 국비 지원 대상에 선정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강원도가 확보한 국비 152억 원은 올해 137억 원보다 약 11%(15억 원) 증가한 규모다.


원주시 등 총 9개 시·군은 신재생에너지 기업 등과 각각 컨소시엄을 구성해 내년에 일반주택과 공공시설 등 총 2747개 소에 태양광(8823㎾), 태양열(698㎡), 지열(9,122㎾) 등의 설비를 보급할 계획이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은 신재생에너지를 구역별로 확대 보급하기 위해 정부가 총사업비의 50% 범위에서 국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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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지난 2013년부터 올해까지 1만 305개 소에 총 1400억 원(국비 615억 원, 지방비 등 785억 원)을 투입한 바 있다.


강원=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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