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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주말 연휴 동안 강원도 11개 시·군에서 50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3일 도에 따르면, 전날(2일) 도내에서 발생한 확진자는 원주 19명, 춘천 10명, 태백 4명, 강릉·속초·평창·정선 각 3명, 철원 2명, 횡성·홍천·동해 각 1명 등이다.

원주에서는 고교생과 유흥업소 업주·종업원, 사우나 이용한 외국인 근로자, 경찰과 소방대원 등이 감염됐다.


춘천에서는 경찰, 태백에서는 의료기관 입소자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전날 확진자 중 밀접접촉자 25명, 자가 격리자 13명, 나머지 12명은 스스로 선별 진료소를 찾은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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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6572명으로 늘었다.


강원=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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