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곤 김해시장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하겠다"…국공립 어린이집 2개소 신규 개원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내달 1일 경남 김해시 국공립어린이집 2개소가 신규 개원한다.
30일 시에 따르면 이번에 새로 문을 연 어린이집은 장유지역의 무계스타힐스어린이집과 장유삼정그린코아어린이집으로, 이로써 관내 국공립어린이집은 49개소에서 51개소로 늘어났다.
무계스타힐스어린이집은 지상 1층, 전체면적 164㎡에 영유아 30명을 돌볼 수 있는 보육실, 조리실, 교사실 등을 갖췄다.
장유삼정그린코아어린이집은 지상 1층, 전체면적 131㎡에 영유아 27명을 돌볼 수 있는 보육실, 조리실, 교사실 등이 있다.
허성곤 시장은 "기존 민간·가정어린이집, 공동주택 내 관리동 어린이집을 국공립으로 설치·전환하는 방식을 통해 지속해서 국공립어린이집을 확충할 계획"이라며 "안심하고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AD
한편 9월 기준 김해시 어린이집 이용 아동 1만552명 중 20%인 2788명이 국공립어린이집을 이용하고 있으며, 경남은 18%, 전국 22% 이용률을 보인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