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차량 2대 동시 드라이브 스루 가능 ‘경기광주DT점’ 열어
맥도날드가 다음 달 1일 오픈하는 ‘경기광주DT점’에는 국내 최초로 2대의 차량이 동시에 맥드라이브를 이용할 수 있는 혁신적인 플랫폼인 ‘탠덤 DT’가 도입됐다. 사진=맥도날드
[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한국맥도날드는 국내 최초로 ‘탠덤 드라이브 스루(Tandem DT)’를 도입한 신규 매장 ‘경기광주DT점’을 다음 달 1일 오픈한다고 30일 밝혔다.
탠덤 DT는 2대의 차량이 동시에 맥드라이브를 이용할 수 있는 혁신적인 플랫폼이다.
경기광주DT점에서는 맥도날드의 다양한 친환경적 노력도 엿볼 수 있다. 대표적으로 맥카페의 커피박(粕)을 활용해 만든 안전 난간을 새롭게 도입했다. 환경 오염과 탄소 배출을 최소화하기 위해 맥카페 커피를 추출하고 남은 찌꺼기인 커피박을 20% 함유한 친환경 합성 목재를 활용해 안전 난간을 만들었다. 해당 목재는 일반 목재보다 내구성도 뛰어나고 100% 재자원화 가능해 친환경 건축 자재로 알려져 있다.
또 종이 사용량을 줄이기 위한 친환경 디지털 메뉴 보드를 DT주문 라인에 설치하고, 건물 외장재에 무한 리사이클링이 가능한 친환경 알루미늄 우드 강판을 함께 사용하는 등 매장 설계 단계에서부터 친환경적 요소를 적극 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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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맥도날드는 1992년 부산 해운대점에 국내 최초로 드라이브 스루 플랫폼 ‘맥드라이브’를 도입해 외식 시장에 새로운 반향을 일으켰으며, 현재 전체 매장의 약 60%가 맥드라이브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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