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 복지플랫폼, 출범 2년만 누적 가입근로자 18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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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준형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와 대한상공회의소는 중소기업 복지플랫폼이 출범 2년만에 가입 근로자 18만명, 가입 기업 1만4000곳을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중소기업 복지플랫폼은 중소기업 근로자에게 가입비나 이용료 없이 대기업 근로자 수준의 복지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2019년 9월 출범했다. 주문 건수와 주문금액은 시행 첫해 대비 각각 165.3%, 165.8% 증가했다. 그만큼 중소기업 복지플랫폼 이용이 활성화되고 있다는 의미다.

중기부는 지난 6월 말부터 시행한 복지포인트 서비스가 중소기업 가입을 가속화할 것으로 내다봤다. 기업은 이 서비스를 통해 근로자에게 복지포인트를 지급할 수 있다. 근로자는 지급받은 복지포인트를 복지플랫폼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복지포인트 서비스는 시행 3개월 만에 근로자 약 1400명에게 4억8195만원의 복지포인트를 배정하는 실적을 올렸다.


복지포인트 서비스 제휴사는 출범 당시 21곳에 불과했다. 하지만 중기부와 대한상의는 다양한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이달까지 제휴사를 38곳으로 늘렸다. 또한 기업이 근로자 30% 이상에게 1인당 연간 35만원 이상의 복지포인트를 지급하면 '복지플랫폼 우수활용기업' 인증을 부여하는 등의 혜택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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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는 중소기업 복지플랫폼 출범 2주년을 기념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기간은 30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다. 기간 내 신규 가입한 기업과 본인 인증을 한 신규 가입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한다. 중소기업 복지플랫폼을 한번도 이용하지 않은 근로자에게 플랫폼 이용을 독려한 기업 관리자에게도 추첨으로 경품을 제공한다.


이준형 기자 gil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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