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광주지역 R&D 연구개발사업비 5년 연속 꼴찌 수준

최종수정 2021.09.28 11:42 기사입력 2021.09.28 11:42

댓글쓰기

지방 R&D 예산 지원·사업선정 인센티브 등 개선 시급

광주지역 R&D 연구개발사업비 5년 연속 꼴찌 수준
썝蹂몃낫湲 븘씠肄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지역의 R&D 연구개발사업비가 5년 연속 꼴찌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R&D 연구개발사업이 수도권과 인접한 대전·충청권에만 과도하게 집중된 것으로 나타나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R&D 예산지원과 인센티브 제공 등 개선방안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28일 조오섭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광주 북구갑)이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국토교통연구개발 R&D사업비는 2017년(3984억원), 2018년(4401억원), 2019년(4517억원), 2020년(5012억원), 2021년(5890억원) 등 총 2조3804억원에 달한다.


서울(5445억원·22.9%), 경기(8584억원·36.1%), 인천(978억원·4.1%) 등 수도권에만 5년간 총 1조5007억원(63%)이 지원됐다.


대전(3321억원·14%), 충북(584억원·2.5%), 충남(436억원·1.8%) 등 대전·충청권은 4341억원(18.3%)이 지원됐다.

반면 광주(209억원·0.9%), 전남(332억원·1.4%), 전북(253억원·1.1%) 등 호남권은 총 794억원(3.3%)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수도권에 비해 1/19수준이고, 대전·충청권에 비교하면 1/5 수준에 불과하다.


특히 광주는 2017년(28억원·0.7%), 2018년(35억원·0.8%), 2019년(46억원·1%), 2020년(44억원·0.9%), 2021년(56억원·1%)로 5년 연속 제주 울산에 이어 꼴지 수준인 15등을 기록했다.


조 의원은 "호남권은 국가 대형연구시설이 단 한 곳도 없고 연구개발 투자예산 또한 전국 최하위 수준에 머물러 지난해 다목적방사광가속기 유치에도 실패했던 아픈 경험이 있다"며 "R&D 연구개발사업이 수도권 중심의 인프라에만 의존하는 악순환을 막고 수도권과 경쟁가능한 규모의 경제를 만들기 위한 지방의 R&D예산 지원과 사업선정의 인센티브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오늘의 뉴스

새로보기

포토갤러리

  • [포토] 화사, 뭘 입어도 '핫' [포토] 제시 '강렬한 카리스마' [포토] 현아 '명품 각선미'

    #국내핫이슈

  • [포토] 클라라 '아찔한 각선미' [포토] 이은비 '청순한 미모' [포토] 하유비 '시선강탈 뒤태'

    #연예가화제

  • [포토] 손미나 '50세라니 안 믿겨' [포토] 손나은 '상큼한 미모' [포토] '분위기 여신'

    #스타화보

  • [포토] 김사랑 '완벽한 각선미' [포토] 클라라 '넘사벽 S라인' [포토]  현아 '단발로 변신'

    #몸매종결자

  • [포토] 킴 카다시안 '파격적 패션' [포토] 킴 카다시안 '매혹적인 비키니' [포토] 킴 카다시안 '아찔한 눈빛'

    #해외스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헤드라인 뉴스

한눈에 보는 뉴스&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