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샵이 신선식품 큐레이션 서비스 ‘신선연구소’를 정식으로 선보인다.

GS샵이 신선식품 큐레이션 서비스 ‘신선연구소’를 정식으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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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GS샵은 신선식품 큐레이션 서비스 ‘신선연구소’를 정식으로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GS샵에 따르면 지난달 1일부터 이달 22일까지 신선연구소로 소개된 35개의 국내산 농축수산물의 평균 매출은 동일한 종류의 일반 신선식품의 평균 매출 대비 약 11배 높았다. 신선연구소 내 매출 1위 상품인 '신안산 생새우'는 일반 생새우 평균 매출 대비 40배 이상의 높은 매출을 기록했다.

신선연구소 농축수산물은 GS샵의 MD가 전국 산지를 직접 방문해 상품의 재배 환경, 상품 품질, 맛 등을 확인하는 1차 검증이 이뤄진다. 이후 산지 직배송으로 운영되는 서비스 특성을 반영해 각기 다른 지역으로 주문한 후 배송 시 품질 유지 상태 등을 비교하는 검증 절차가 최종 수행된다. 해당 검증 절차는 영상으로 기록되며 추후 신선연구소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의 영상 큐레이션 콘텐츠로 활용된다.


신선연구소에 최종 입점한 산지를 지원하는 정책 또한 다각도로 추진된다. GS샵 온라인 종합몰의 주력 상품으로 노출시키고 모바일 전용 라이브 커머스 '샤피라이브'를 통한 상품 판매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전문 배송업체와 연계해 당일 배송 등 신선연구소 상품의 빠른 배송 시스템 구축을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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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샵 관계자는 “신선연구소가 온라인몰의 한계로 인식됐던 신선식품의 품질 유지를 최고의 강점으로 전환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고객과는 두터운 신뢰를 쌓아가는 한편 국내산지, GS샵이 모두 윈윈할 수 있는 핵심 차별화 서비스로 지속 육성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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