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화정동 아파트서 화재…20여분 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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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16일 오전 2시39분쯤 광주광역시 서구 화정동 한 아파트 5층에서 불이 나 주민 48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일어났다.


이 과정에서 주민 1명이 연기를 마셔 호흡곤란을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부엌에서 연기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인원 61명과 장비 27대를 투입해 20여분 만에 불길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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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소방당국은 재산피해 규모와 정확한 화재 원인에 대해 조사 중이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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