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당 15만 원 지급… 내달 8일까지 접수

보성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교육회복 특별지원금 신청 시작
AD
원본보기 아이콘


[보성=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천석 기자] 보성군(군수 김철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는 내달 8일(금)까지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교육 회복 특별 지원금’신청을 받는다고 16일 밝혔다.


전남도 교육청은 도내 청소년들에게 1인당 15만 원을 지원하는 ‘교육 회복 특별지원금’의 경우 도내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청소년은 학교를 통해 별도의 신청 없이 지급되지만, 학교 밖 청소년의 경우는 시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통해 별도로 신청해야 한다.

군에 주소지를 둔 만 7세 이상 18세 이하 (2003.1.1.~2014.12.31.출생자)의 학교 밖 청소년은 보성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로 특별지원금을 신청하면 된다.


지급액은 1인당 15만 원이며, 지급 시기는 내달 29일이다.

학교 밖 청소년이란 여러 가지 사정으로 현재 학교에 다니지 않고 있는 청소년을 비롯해 미인가 대안학교·홈스쿨링·국제학교에 소속된 청소년들을 말한다.


신청 서류를 비롯한 특별 지원금에 관련된 문의는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으로 하면 된다.


김철우 군수는“보성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검정고시 대비반 운영, 무료 건강검진, 특성화 프로그램 운영, 교육 참여수당 지급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라면서 “교육 회복 특별지원금이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힘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AD

보성=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천석 기자 kun5783@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