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9~25일 성매매 추방 주간
공익광고·웹툰 등 성매매 방지 메시지
24일 청소년성보호법 개정안 토론회

"우리의 관심이 성매매 없는 일상 지킨다" 여가부, 성매매 근절 캠페인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여성가족부와 한국여성인권진흥원은 오는 19∼25일 '성매매 추방주간'을 맞아 성매매 근절 캠페인과 국민 참여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여가부는 '성매매방지법'에 따라 2015년부터 매년 9월19~25일을 성매매 추방주간으로 운영하고 있다. 성매매 추방주간 표어 '우리의 관심이 성매매 없는 일상을 지킵니다'를 알리는 공익광고 등 홍보 콘텐츠를 온라인으로 알린다.

아울러 국민들이 성매매 근절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퀴즈 등 국민 참여 이벤트를 추진하고, 일상에서 성매매 방지 메시지를 접할 수 있도록 웹툰 등을 통해 홍보를 펼친다.


오는 24일 오후에는 '청소년 성착취 관련 청소년성보호법개정안 적용 방안'을 주제로 성매매방지 온라인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한민경 경찰대 행정학과 교수가 새로운 제도 도입을 위해 점검할 사항과 성매매 청소년 보호 강화를 위한 제언을 발표한다. 강정은 변호사, 석희진 탁틴내일 활동가 등이 청소년 성매매 예방과 피해 청소년 지원 방안, 신분위장수사를 통한 청소년 성착취 피해 축소 가능성 등에 대해 토론한다.

AD

토론회는 13일까지 성매매 추방주간 홍보 웹사이트를 통해 신청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