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공병선 기자] AJ네트웍스 는 계열사 에이제이토탈주식회사의 주식을 500억원에 처분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3.15%에 해당한다. 주식 처분 목적은 에이제이토탈주식회사의 유상감자다. 에이제이토탈주식회사는 냉장 및 냉동창고 임대업과 식품가공업을 하고 있다.
공병선 기자 mydill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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