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국방과학원은 9월 11일과 12일 새로 개발한 신형장거리순항미사일시험발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3일 보도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북한 국방과학원은 9월 11일과 12일 새로 개발한 신형장거리순항미사일시험발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3일 보도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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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뉴욕=백종민 특파원] 미국 인도·태평양 사령부가 북한의 장거리 순항 미사일 시험 발사가 이웃 국가와 국제사회에 위협을 가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인도·태평양 사령부는 12일(현지시간) 발표한 성명을 통해 "북한의 크루즈 미사일 발사에 대한 보도를 알고 있다. 우리는 계속해서 상황을 감시할 것이며 동맹국 및 파트너들과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인도·태평양 사령부는 이어 "북한이 군사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데 지속해서 집중하고 있으며 이웃 국가들과 국제사회에 가해지는 위협을 강조하고 있다"라면서 "미국의 한국과 일본 방위에 대한 약속은 여전히 확고하다"라고 강조했다.


미 국무부는 북한의 장거리 순항 미사일 시험 발사에 대한 아시아 경제의 논평 요청에 별도의 언급 없이 인도·태평양 사령부의 성명을 보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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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방부는 지난 3월 북한이 단거리 순항 미사일을 발사했을 때는 달라진 게 없다는 견해를 밝힌 바 있다.


뉴욕=백종민 특파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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