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수어로 보는 수원화성·화성행궁'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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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 수원시가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과 화성행궁의 모든 시설물을 수어·자막·음성으로 소개하는 홍보영상을 제작했다.


수원시는 '수어로 보는 수원화성·화성행궁' 리플릿을 최근 제작해 수원화성 내 모든 안내소에 비치했다고 13일 밝혔다.

리플릿에는 북수문(화홍문)·북암문·동북각루(방화수류정)·동장대(연무대)·서장대 등 수원화성의 21개 시설물과 신풍루·유여택·봉수당·화령전 등 화성행궁의 10개 시설물의 사진 및 설명을 담고 있다.


스마트폰으로 시설물 사진 옆 QR코드를 촬영하면 음성, 자막, 수어로 된 영상을 볼 수 있다.

특히 청각장애인이 편하게 볼 수 있도록 수어 설명 영상의 크기를 전체 화면의 4분의 1까지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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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어로 보는 화성행궁·화성행궁 영상은 수원시 공식 유튜브를 통해서도 볼 수 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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