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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수환 기자] 미얀마 민주진영의 임시정부인 국민통합정부(NUG)가 7일 쿠데타 군사정권을 상대로 전쟁을 선포했다.


두와 라시 라 대통령 대행은 이날 SNS에서 진행한 대국민 특별 연설을 통해 비상사태를 선포한다면서 군정을 상대로 한 국민의 '저항 전쟁'이 시작됐다고 밝혔다. 아울러 미얀마 전역의 국민을 대상으로 군정에 대항할 것을 촉구했다고 현지 매체 미얀마 나우가 전했다.

라시 라 대통령 대행은 현 고위직 관료를 대상으로도 즉각 자리에서 물러나 저항 전쟁에 합류할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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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군부는 지난 2월1일 작년 11월 총선이 부정선거라고 주장하며 쿠데타를 일으켰다.

김수환 기자 ksh205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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