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이 영재로 만드는 문해력 독서법' … 한림도서관 특강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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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진해 한림리치빌새마을도서관(한림 도서관)과 ㈔교육네트워크시선은 지역 청소년과 학부모를 위해 '우리 아이 영재로 만드는 문해력 독서법'라는 주제로 10일 한림 도서관에서 특강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중·고등 국어 교과서 수록 저자이며 '새로운공부가온다', '미치게친절한철학' 등 인문학 분야 베스트셀러인 안상헌 작가를 초청해 독서와 글쓰기 교육에 관한 내용으로 강의한다.

강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3단계 거리두기 수칙을 적용해 대면으로 9명, 온라인으로 무제한 신청 가능하며 한림리치빌도서관이나 ㈔교육네트워크시선으로 신청하면 된다.


한림도서관 김주희 관장은 "청소년들의 문해 능력은 학습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 "코로나19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은 학생에게 책 읽기를 통해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키우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네트워크시선 민도식 이사장은 "인문학이 강조되는 시대를 살아가는 학생들에게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좋은 인문학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며 "이번 강연이 지역 인문학 저변확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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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교육네트워크시선은 경상남도의 등록된 비영리교육기관으로 지역 도서관과 공공기관 등 인문학 강의와 콘텐츠를 개발해 지역 사회 인문학 대중화에 기여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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