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RA, 국내 스마트시티 기업 중남미 진출 돕는다
2주간 웨비나·화상 상담회 개최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코트라(KOTRA)는 6일부터 2주간 국내 스마트시티 기업의 중남미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중남미 스마트시티 협력 위크'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남미지역 KOTRA 해외무역관 7곳이 공동으로 개최하며 웨비나(웹 세미나), 화상 상담회로 구성된다. 6~10일 열리는 웨비나에서는 한국의 스마트시티 운영사례와 교통·수처리·환경 전자정부 등 분야별 서비스 사례 등이 소개된다.
6~17일 열리는 화상 상담회에는 스마트시티 관련 국내기업 55개사가 참가해 현지 발주처와 바이어 등 36개사와 약 110건의 상담을 진행한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마켓앤마켓에 따르면 중남미 스마트시티 시장 규모는 2020년 232억달러에서 2025년 488억달러로 연평균 16.1%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전자정부, 공공치안 등의 스마트 시민 서비스와 자동요금 징수, 교통관리 등의 스마트 교통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큰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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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묵 KOTRA 혁신성장본부장은 "한국이 강점이 있는 다양한 스마트시티 솔루션을 중심으로 중남미 시장 진출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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