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중학교 인근 군유지 18홀 규모, 내년 준공 예정

해남군 청사 전경 ⓒ 아시아경제

해남군 청사 전경 ⓒ 아시아경제

AD
원본보기 아이콘

[해남=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현 기자] 전남 해남군이 생활체육 스포츠로 주목 받는 파크골프의 대중화를 위한 전라남도 파크골프장 조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3일 군에 따르면 파크골프는 몸에 부담이 적으면서도 적정 활동량을 보장할 수 있는 운동으로, 기존 골프의 규모만 축소하면서도 흥미 있게 운동할 수 있어 노인층과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동호인이 빠르게 늘어나는 추세이다.

산이 파크골프장은 총사업비 6억원을 투입해 산이면 초송리 산이중학교 인근 군유지 1만 3250㎡에 18홀 규모로 조성할 예정으로 9월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내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명현관 군수는 “해남군 내 파크골프장은 삼산면 봉학리에 9홀 규모의 1개소만 소재해 있는 실정으로, 이번 산이 파크골프장이 조성되면 늘어나는 파크골프 이용자들의 수요를 어느 정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한 “위치가 면 소재지 중학교 인근이어서 산이면민은 물론 화원, 황산, 마산 등 인근지역 주민과 학생들이 체육활동으로 이용할 수 있는 운동시설로 사랑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AD

해남=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현 기자 kh042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