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활성화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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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전남 나주시(시장 강인규)가 에너지융복합단지 활성화를 선도하는 에너지특화기업 지정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오는 6일과 7일 이틀간 나주 혁신산단·혁신도시, 장성 나노산단에서 총 3차례 ‘에너지특화기업 지정 신청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에너지특화기업은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의 지정 및 육성에 관한 특별법’에 근거해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입주 기업을 대상으로 산업통상자원부에서 기술 수준과 경영 역량, 중점 산업과의 연계성 등을 평가해 지정한다.


지정 시 지방세 감면, 지방투자촉진 보조금 2%가산, 산업부 연구개발과제 주관기관으로 참여 시 2점 이내 가점 지원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이번 설명회는 오는 6일 오전 11시 혁신산단 에너지밸리산학융합원(4층), 오는 7일 오전 10시 30분 나주 혁신도시 에너지밸리기업개발원(3층), 오후 3시 장성 나노산단 레이저시스템산업지원센터(2층)에서 각각 개최된다.


앞서 시는 지난 4월 1차 에너지특화기업으로 지정된 62개 기업 중 전국 최다인 28개 기업 지정의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신청 자격은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내 1곳 이상 사업장 보유 ▲기업 총매출액 중 고시에 따른 에너지산업 등 제품·서비스 관련 매출액 비중 50%이상 ▲‘전기사업법 제2조제4호’에 근거 발전사업자에 속해있지 않은 기업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제14조 제1항’에 따른 상호 출자제한 기업집단에 속하지 않은 기업 등 4개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오는 28일까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사업관리시스템’에서 하면 된다.


강인규 시장은 “오는 2024년까지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지원 사업에 7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며 “연구개발, 기업지원, 기술특례상장(IPO) 등 에너지특화기업 육성을 중점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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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bong291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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