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소속 국회 상임위원장도 참석…정기국회 맞아 예산안 처리 등 민생 현안 논의

[아시아경제 류정민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3일 청와대 충무실에서 신임 국회의장단, 상임위원장단과 오찬을 하고 국민을 위한 입법을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새로 선출된 국민의힘 소속 정진석 국회부의장을 비롯해 여야 신임 상임위원장들에게 축하 인사를 전했다. 이날 화제는 민감한 정치 현안보다는 새해 예산을 비롯한 민생 현안이 주된 내용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청와대 모습./김현민 기자 kimhyun81@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청와대 모습./김현민 기자 kimhyun81@

AD
원본보기 아이콘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오늘 대통령 메시지는) 국회부의장, 상임위원장 선출에 대한 의미 부여와 문재인 정부 마지막 정기국회를 맞아 예산안 처리와 국정과제 등을 포함한 입법에 대한 협조와 당부의 내용"이라고 설명했다.

AD

이날 청와대 회동을 계기로 여야정 상설협의체 가동을 비롯한 협치 정치가 확대될 것인지도 관심 대상이다. 청와대는 지난달 문 대통령과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회동을 준비했지만 성사되지 않았다. 청와대 관계자는 "(문 대통령과 이 대표의 만남과 관련해) 지속적 노력은 하고 있다"고 전했다.

류정민 기자 jmryu@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