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춘수 함양군수, 산삼엑스포 행사장 현장 점검
코로나19 방역 대책·관람객 편의·안전성 집중 점검 성공개최 의지 다져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함양군은 지난 1일 상림공원 일원에서 서춘수 군수 주재로 조직위 김종순 사무처장을 비롯한 담당 부서장, 대행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엑스포 행사장 및 기반시설 현장을 점검했다.
이날 점검은 주 게이트를 시작으로 주 무대, 상설·임시전시관, 상림경관단지, 불로 폭포와 백연주차장까지 전반적인 행사장 시설물과 홍보물, 안내·방역체계, 환경정비 등 전 분야로 진행됐다.
특히 관람객의 주요 이동 동선을 예상해 관람객 편의와 안전성을 점검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대책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군은 이날 현장점검 결과 가벼운 사항은 즉시 시정하고, 추가 시설 확충 사항은 대행사와 협의를 거쳐 후속 조처를 할 계획이다.
서 군수는 “많은 관람객을 대비해 이동 동선 등 철저하고 꼼꼼한 개최 준비가 필요하다”며 “거리두기 단계에 따른 신속한 행사 운영 대처, 집중호우 등 기상악화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에 특히 신경 써 국제행사에 걸맞은 엑스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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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정부 공인 국제행사인 ‘2021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는 오는 10일부터 10월 10일까지 31일간 함양 상림공원과 대봉산휴양밸리 일원에서 열린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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