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권 최초 서구식 진료기관 출발

황재석 신임 계명대 동산병원장 취임 … 1899년 제중원 모태, 34대 병원장 이어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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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제34대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장에 황재석 교수(59, 소화기내과)가 취임했다.


황재석 신임 동산병원장은 1987년 계명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계명대 동산의료원 새의료원건립추진본부 부본부장과 계명대 동산병원 응급의료센터장, 동산의료선교복지회장, 계명대 동산병원 부원장, 내과장, 국제의료센터장 등 대학병원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황 병원장은 대구·경북 소화기학회 이사장과 대구·경북 간지부 회장, 대한호스피스학회 이사, 대한간암학회 간암규약개정위원장, 대한내과학회 평의원, 대한간암학회 평의원, 대한임상초음파학회 평의원, 대한간학회 평의원, 대한간암학회 부회장 등으로 활동했다.


황재석 동산병원장은 “코로나로 인해 의료계와 온 사회가 어수선하고 대내적으로 병원 이전 후 본격적인 새로운 도약을 이뤄나갈 중요한 시점에 중책을 맡게 돼 어깨가 무겁고 큰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황 병원장은 “동산병원이 변화하는 의료에 대처하며 국내 어느 병원에도 뒤지지 않는 경쟁력 있는 병원으로 발전하도록 힘을 쏟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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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122년 전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오늘날 동산병원의 많은 열매를 맺게 한 선배들의 사랑과 희생정신을 지켜나가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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