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 이준하 대외협력부총장·황호선 석좌교수 임용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동명대학교가 이준하 대외협력부총장과 황호선 석좌교수를 외부 발탁해 1일 임용했다.
이 부총장은 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조직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했다.
이 부총장은 ▲한국프로축구연맹 사무총장 ▲현대산업개발 기획실장, 부사장 ▲아이파크스포츠 사장 ▲현대산업개발 상무 ▲현대자동차 부장 등을 지냈다.
용산고를 졸업한 이 부총장은 연세대학교 사회학 학사, 펜실베이니아대학교 와튼스쿨 경영학 석사, 단국대학교 대학원 부동산학 박사를 취득했다.
황호선 석좌교수는 한국해양진흥공사 초대 사장을 지냈다.
황 석좌교수는 부경대학교 교수 출신으로, ▲시민사회연구원 이사장, 원장 ▲부산 경제정의실천연합회 대표 ▲정부 경제자유구역위원회 위원 ▲전국지역혁신연구회 회장 ▲해양수산부 정책자문위원 ▲대통령직속 동북아경제중심 추진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다.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미시간대학에서 경제학 박사를 취득했다.
전호환 동명대 총장은 대외협력부총장과 석좌교수를 영입하며 “뛰어난 전문성과 글로벌 역량 등을 겸비한 분”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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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총장은 “동명대의 실천적 인재 ‘두잉(Do-ing)인재’ 양성과 국제 교류 활성화, 해양 관련 인력 양성, 대학발전기금 확충 등에도 큰 도움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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