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 체인 플랩 동전 지갑. (사진=샤넬 공식 홈페이지)

샤넬 체인 플랩 동전 지갑. (사진=샤넬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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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프랑스 명품 브랜드 샤넬이 두 달 만에 가격을 또 인상했다.


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샤넬은 이날 주요 핸드백과 동전지갑 등의 가격을 10~36% 가량 올렸다.

가격이 인상된 주요 제품으로 샤넬의 '클래식 코스메틱 케이스 체인 폰 홀더'는 208만7000원에서 284만원으로 36%, '스몰 체인 코스메틱 케이스'는 236만5000원에서 298만원으로 26% 뛰었다.


'체인 달린 미니백'은 306만1000원에서 326만원으로 7% 올랐다. 기존 222만6000원이었던 체인플랩 동전지갑은 이날로 298만원이 돼 33.8%가 인상됐다.

샤넬은 이번 가격 인상과 관련해 "제작비와 원재료가 변화 및 환율 변동 등을 고려해 가격을 정기적으로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날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에서 가격을 조정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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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샤넬은 2월에 이어 7월에도 국내 주요 상품의 가격을 올렸다.


이승진 기자 promoti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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