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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1일 오전 8시 40분부터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를 전국 2138개 고등학교와 431개 지정학원에서 동시에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의평가에는 교육부에서 발표한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기본계획'에 따른 개편 사항이 적용됐다. 국어 영역, 수학 영역, 직업 탐구 영역은 '공통+선택과목' 구조로 개편됐다. 사회·과학탐구 영역은 사회·과학탐구 17개 과목 중에서 최대 2과목 선택이 가능하며 제2외국어·한문 영역에는 절대평가를 도입했다. 또한 수능 교재·강의와 모의평가 출제의 연계를 문항 수 기준으로 50% 수준으로 축소하고 간접연계 방식을 확대했다.

평가원은 출제 기본 방향은 학교에서 얼마나 충실히 학습했는지 평가하기 위해 고등학교 교육과정 내용과 수준에 맞췄다. 교육과정에서 핵심적이고 기본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출제, 고등학교 교육의 정상화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 또한 타당도 높은 문항 출제를 위해 교육과정에서 핵심적이고 기본적인 내용은 이미 출제됐던 내용이라도 문항의 형태, 발상, 접근 방식 등을 변화시켜 출제했다.


이어 대학교육에 필요한 수학능력을 측정하도록 하고 영역별 특성도 반영했다. 교육과정상 중요도와 사고 수준, 문항의 난이도 및 소요시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각 문항을 차등 배점했다. 선택과목이 있는 영역에서는 과목별 난이도의 균형이 이뤄지도록 출제하고, 일정 비율에 해당하는 문항은 EBS 수능 교재·강의와 연계해 출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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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모의평가에 지원한 수험생은 수험생은 51만 8677명으로 재학생이 40만 9062명, 졸업생 등이 10만 9615명으로 집계됐다. 올해 6월 모의평가보다 지원자 수는 재학생이 6732명 감소하고 졸업생은 4만 2510명 증가했다. 지난해 9월 모의평가보다는 지원자 수가 3만 1300명 늘었다. 6월 모의평가보다 지원자 수는 재학생이 6732명 감소하고 졸업생이 4만 2510명 늘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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