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동북아 방역보건 협력체에 北 참여 견인 노력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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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외교부는 한국 주도로 구성된 '동북아 방역·보건 협력체' 참가국들에 북한의 참여를 끌어내도록 함께 노력할 것을 요청했다고 1일 밝혔다.


최종문 2차관은 전날 저녁 화상으로 개최된 이 협력체 4차 회의에서 환영사를 통해 "한반도 및 동북아의 평화·안정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북한 참여 견인 노력을 계속 함께 경주하자"고 당부했다.

또 코로나19 장기화 상황에서 국가간 연대·협력의 중요성이 더욱 증대되었음을 강조하고, 협력체가 동북아 역내 보건안보 협력의 구심점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참여국들이 함께 ▲지속가능한 협력틀 구축 ▲모범 협력사례 축적 ▲신규 사업 발굴·시행 등을 지속 추진해 나가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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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회의는 참석 수준을 기존의 과장급에서 국장급으로 격상, 한국,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몽골 등 6개국 정부의 외교·보건 국장급 또는 부국장급 당국자 및 주한대사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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