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동의보감 마당극 제작…한방문화 전승 새 공연 콘텐츠 추진
郡 신 활력 플러스사업 일환, 올해 안 창작 초연 계획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산청군이 한방문화 전승을 위한 새로운 공연 콘텐츠를 개발한다.
31일 군에 따르면 이번 콘텐츠 개발은 신 활력 플러스사업으로 추진된다.
동의보감촌을 중심으로 한방과 약초, 웰니스 헬스투어를 접목한 공연작품을 만들어 산청의 한방문화를 대중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추진단은 지난 4월부터 경남을 대표하는 문화예술단체인 극단 큰들과 용역계약을 체결하고 공연을 개발하고 있다.
새로 개발 중인 한방문화 공연 작품은 동의보감의 음양오행을 바탕으로 사람의 신체를 이용해 동의보감 정신을 담아내는 데 주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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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환 산청군 신 활력 플러스 추진단장은 “우리 군의 한방문화가 가진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것은 물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당극 공연작품을 개발하게 됐다”며 “작품이 완성되면 우리 지역의 각종 축제는 물론 동의보감촌에서 진행되는 연수·교육 프로그램과도 연계해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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