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공유경제 활성화 시범사업 공모
[전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한호 기자] 전북도가 공유와 소통으로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2022년 전라북도 공유경제 활성화 시범사업’을 공모한다.
31일 도에 따르면 이번 공모사업은 유휴공간을 활용하거나 물품·재능을 공유하는 등 공유활동을 통해 지역 내 경제·문화 등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 할 수 있는 공유경제 전 분야가 해당된다.
신청기간은 9월 1일부터 9월 14일까지며, 공유경제를 통해 지역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도내 시·군, 단체, 법인, 기업 등이 대상이다.
이번 공모사업은 시·군 주도의 ‘공공형’과 단체·기업 주도의 ‘민간형’ 2개 분야로 나누어 진행된다. ‘민간형’사업에 공모하고자 하는 단체·기업은 해당 시·군 공유경제 담당부서에 접수하면 된다.
공모사업에 선정된 시·군 또는 단체에는 심사결과에 따라 최고 1억6천만 원의 보조금이 지원(자부담 10% 이상)되며, 내년 초 해당 시·군과 협약체결 후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이에 앞서, 전북도는 공유경제 시범사업을 위해 2019년부터 올해까지 3년간 총 4개소를 대상으로 공유시설 조성 및 운영비 등으로 4억8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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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호남취재본부 김한호 기자 stonepe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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