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경청, 신도포구 인근 해상서 전복선박 승선원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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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황정필 기자] 제주지방해양경찰청(청장 오상권)이 지난 29일 신도포구 인근 해상에서 전복된 선박에서 승선원을 구조했다.


30일 제주해경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43분께 신도포구 인근 해상에서 선박(레저보트, 1t, 승선원 1명)이 전복돼 선원 1명이 해상에 표류하고 있는 것을 주변에 있던 관광객이 발견해 신고했다.

이에 제주해경은 헬기, 경비함정, 연안구조정, 구조대를 현장으로 급파해 인명구조에 나섰다.


오후 4시 55분께 현장에 제일 먼저 도착한 제주해경청 헬기에서 항공 구조사가 호이스트를 이용해 전복선박으로 접근, 해상에 표류하고 있는 승선원 A씨(남, 60세)를 구조했다.

승선원 A씨는 구조당시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있었으며 건강상태는 양호해 귀가조치 했다.


한편 전복선박은 신도포구로 예인해 크레인을 이용 육상으로 인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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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황정필 기자 panax3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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