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수시]경희대, 학생부교과전형 555명 선발
경희대는 올해 수시모집에서 학생부교과전형을 신설했다. 수시모집으로 2022학년도 신입생의 57.9%인 3079명을 모집한다. 정시 모집 인원이 확대되면서 수시 모집인원은 감소했다. 전형별 모집 인원은 △학생부교과전형 555명 △학생부종합전형 1738명 △논술우수자전형 501명 △실기우수자전형 285명이다.
학생부교과전형은 국내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로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학생이 지원할 수 있다. 학교별 최대 6명(인문 2명, 자연 3명, 예술·체육 1명)까지 지원할 수 있다. 학교생활기록부 교과 80%, 비교과(출결·봉사) 20%를 합산해 총점 순으로 선발하고,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비교과 성적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일괄 만점 처리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의 총 모집 인원은 1738명이다. 이중 네오르네상스 전형은 면접 인원을 4배수로 확대하고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신설됐다. 인문·자연계열은 2개 등급 합 5 이내, 의학계열은 3개 등급 합 4 이내다. 면접시간도 의학계열은 18분으로, 이외 모집단위는 8분으로 줄었다. 작년보다 34명 늘어난 1214명을 뽑는다.
고른기회전형(Ⅰ) 241명, 고른기회전형(Ⅱ) 90명을 모집하며 다단계평가가 아닌 일괄합산 방식으로 서류평가 70%, 학생부 교과성적 30%로 학생을 선발한다. 학종전형 중 특성화고졸재직자전형으로 193명을 선발한다.
수시 논술우수자전형은 인문계열의 경우,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완화되고 자연계열(의학계열 제외) 논술고사의 시험과목은 축소됐다. 인문·자연계열은 2개 영역 등급의 합이 5이내, 의학계열은 3개 영역 등급의 합이 4이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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