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자회사, '디즈니채널' 인수…영유아 콘텐츠 강화
미디어로그, '더키즈'로 채널명 바꿔
이르면 10월 론칭 전망
[아시아경제 차민영 기자] LG유플러스 자회사 미디어로그가 월트디즈니코리아 자회사가 운영하던 '디즈니채널'을 인수했다. 채널명은 '더키즈'로 바꿔 영유아 전문 콘텐츠 채널로 운영한다.
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자회사 미디어로그가 월트디즈니코리아로 자회사인 디즈니채널코리아 유한회사로부터 디즈니채널 인수 계약을 완료했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미디어로그의 디즈니채널 인수는 '브레드이발소', '팡팡 다이노' 등 영유아 콘텐츠 제공을 확대하기 위한 미디어로그의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 사업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미디어로그가 영유아 채널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덧붙였다.
미디어로그는 드라마 전문 채널인 '더 드라마', 엔터테인먼트 전문 채널 '더라이프'에 이어 이번 더키즈를 포함해 3개 PP 채널을 운영하게 됐다. 더 키즈 공식 론칭일은 10월 이후로 점쳐진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고유가 지원금 받아도 1인당 30만원 또 준다…18일...
AD
알뜰폰(MVNO)·미디어·ICT 사업체인 미디어로그는 유플러스 'U+tv', '모바일tv',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U+아이들나라' 등 다양한 미디어 플랫폼을 운영한다.
차민영 기자 bloomi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