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제12호 태풍 ‘오마이스’북상 대비 긴급회의 개최
부서별 대응계획·피해 최소화 대책 등 점검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함양군은 23일 오전 9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실과소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풍 대비 상황판단 회의를 열고 부서별 대응계획과 피해 최소화 대책을 점검하는 등 태풍 대응에 들어갔다.
군에 따르면 제12호 태풍 ‘오마이스’가 북상하면서 지리산 부근에 최대 400㎜ 이상의 폭우가 예고된다.
이에 서춘수 군수는 이날 상황판단 회의에서 태풍 진행 상황 실시간 모니터링과 신속한 상황전파 농작물, 과수 낙과, 비닐하우스, 축사 등 각종 시설물 안전 점검 및 산사태, 급경사지, 하천 범람 등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순찰 활동과 신속 조치를 통해 태풍 ‘오마이스’에 따른 단 한 건의 인명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대비를 주문했다.
오는 9월 개최되는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조형물과 시설물 등 태풍피해가 없도록 사전점검 및 대비에 철저히 해 줄 것을 함께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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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군수는 “선행강우로 인해 산사태, 하천 범람 등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재산 및 인명피해 우려되므로 재난 문자, 마을 방송, 기상 상황에 관심을 두고 태풍 대비 행동 요령을 미리 숙지해 인명 및 재산피해가 없도록 대처해줄 것”을 군민들에게 당부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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