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2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2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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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준이 기자] 국민의당이 사무총장, 최고위원 등 주요 당직을 인선했다. 신임 사무총장엔 최연숙 의원, 신임 최고위원에는 김근태 부대변인, 정책위원회 의장에는 홍성필 외교부·국가인권위원회 자문위원 등이 임명됐다.


국민의당은 2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 회의에서 당직 인선안을 의결했다. 앞서 지난 20일 이태규 전 사무총장이 국민의힘과의 합당 무산을 이유로 당 사무총장 및 최고위원직에서 물러난 데 따라 공석이 발생했다.

최 신임 사무총장은 대한간호협회 대구광역시병원간호사회장 출신으로 제21대 국회에 비례대표로 입성해 당 최고위원을 지냈다.


김 신임 최고위원은 미래대안행동 청년위원장, 신(新)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 서울지부장, 국민의당 청년정치학교 부교장 등으로 활동하며 당 부대변인을 맡았다.

홍 신임 정책위의장은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출신으로 APF-ACJ 아시아태평양 법률위원회 한국위원, UN인권이사회 자의적 구금 실무그룹 의장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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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밖에 정책위 부의장에는 이동현 ㈜리스펙트스몰머니·(주)언스트앤컴퍼니 CFO, 사무부총장에는 유주상 당 인권법률위원회 위원장, 대외협력 특별보좌역에는 백병기 전 당 사무부총장을 임명했다.


박준이 기자 giv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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