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에서 네이버페이 충전" … 플랫폼 연계 서비스 확대
[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BGF리테일 BGF리테일 close 증권정보 282330 KOSPI 현재가 146,000 전일대비 12,300 등락률 +9.20% 거래량 100,450 전일가 133,7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오늘의신상]과육 씹히는 '55㎉' 아이스크림…CU, '라라스윗 듬뿍바' "유통·소재 자회사 실적 덕분"…목표가 오른 이 회사[클릭 e종목] [오늘의신상]3900원 나들이 먹거리…CU '피크닉 용기 김밥' 이 운영하는 편의점 CU가 '네이버페이 포인트 충전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23일 밝혔다.
네이버페이는 충전된 포인트나 등록된 지불수단으로 온라인은 물론 약 10만개의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간편결제 서비스다. 현재 네이버페이 이용자 수는 3000만명을 넘어섰으며, 쏠쏠한 적립금 혜택으로 충성고객의 비중도 높다.
고객들은 CU 점포를 방문해 네이버페이 내 편의점 충전 기능을 실행한 뒤 충전할 현금을 지불하면 간편하게 충전할 수 있다. 1회 충전 한도액은 10만원이며 월 50만원 한도 내에서 최대 잔액 200만원까지 충전할 수 있다.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계좌나 신용카드 등 별도의 결제수단을 가지고 있지 않은 외국인이나 청소년 등도 전국 1만5000여개 가까운 CU에서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충전할 수 있게 됐다. 점포에서 현금으로 상품을 구매하고 받은 잔돈을 바로 네이버페이 포인트로 전환할 수도 있다.
BGF리테일 BGF리테일 close 증권정보 282330 KOSPI 현재가 146,000 전일대비 12,300 등락률 +9.20% 거래량 100,450 전일가 133,7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오늘의신상]과육 씹히는 '55㎉' 아이스크림…CU, '라라스윗 듬뿍바' "유통·소재 자회사 실적 덕분"…목표가 오른 이 회사[클릭 e종목] [오늘의신상]3900원 나들이 먹거리…CU '피크닉 용기 김밥' 은 올해 초 네이버와 협약을 맺고 O2O(Online to Offline) 플랫폼 사업을 공동 추진해왔다. 양사는 하반기부터 ▲온·오프라인 플랫폼 연계 서비스 확대 ▲네이버페이·클라우드·AI 등 디지털 기술 현장 도입 ▲기술 기반의 차세대 편의점 구축 ▲가맹점 상생 모델 개발 등 공동 사업의 가시적인 결과물들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현재 CU는 네이버 앱을 통해 스마트 주문 서비스와 택배 예약 서비스, 네이버페이 포인트 결제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최근엔 편의점업계 최초로 네이버제트의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에 CU제페토한강점을 오픈하기도 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안에서 망가지게 그냥 둘 순 없어"…'파업 대비' ...
BGF리테일 BGF리테일 close 증권정보 282330 KOSPI 현재가 146,000 전일대비 12,300 등락률 +9.20% 거래량 100,450 전일가 133,7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오늘의신상]과육 씹히는 '55㎉' 아이스크림…CU, '라라스윗 듬뿍바' "유통·소재 자회사 실적 덕분"…목표가 오른 이 회사[클릭 e종목] [오늘의신상]3900원 나들이 먹거리…CU '피크닉 용기 김밥' 이열 서비스플랫폼팀장은 "CU에서 네이버페이 포인트 결제와 함께 충전 서비스도 가능해져 그동안 비대면 금융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되었던 고객층도 손쉽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더욱 편리한 쇼핑 환경을 조성하고 가맹점 상생에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내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