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여성가족재단 신임 대표에 정연정 교수 임명
비상임이사장에는 우미경 다빛누리 정책연구소 이사 임명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서울시가 공석인 서울시 여성가족재단 신임 대표이사에 정연정 배재대학교 교수를, 신임 이사장에 우미경 다빛누리 정책연구소 이사를 임명했다고 22일 밝혔다.
여성가족재단 신임 대표이사와 이사장은 재단 정관규정에 따라 임원추천위원회의 서류 및 면접심사, 서류심사 등 절차를 거쳐 선발됐다.
정 신임 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는 숙명여자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정치외교학 석사학위 및 일리노이주립대학교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배재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한국지능정보사회연구원 선임연구원, 숙명여자대학교 아시아여성연구소 책임연구원 등을 역임하는 등 정책 기획능력과 행정경험을 두루 갖췄다는 평가다.
정 대표는 앞으로 서울시 양성평등 정책과 저출생 대책, 일·가족양립 등의 지원체계 강화를 위한 정책 연구개발과 서울시 여성단체 등과의 협력사업, 여성창업 지원 사업 등을 총괄하게 된다.
우 신임 비상임이사장은 9대 서울특별시의회 의원 등을 역임한 전문가로 코로나로 어려움에 처한 서울 여성정책 발전에 기여한다. 공식 업무는 23일부터 3년간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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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대표는 “그간의 행정 경험과 지식 등을 바탕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여성의 경제, 생활 안전을 더욱더 공고히 하고 급변하는 환경변화에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대응하는 서울시 여성가족재단을 만들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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