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차세대 태블릿 '갤럭시 탭S8' 울트라까지 3종으로 나온다”
[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삼성전자의 차세대 태블릿PC ‘갤럭시 탭S8’ 시리즈가 세 가지 모델로 출시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19일(현지시간) IT전문매체 폰아레나는 유명 IT팁스터 아이스유니버스를 인용해 삼성전자의 차세대 태블릿PC인 탭S8 시리즈가 3종으로 출시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삼성전자가 지난주 언팩을 통해 차세대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Z폴드3’와 ‘갤럭시 Z플립3’를 공개한 가운데 시장의 관심은 이제 탭S8 시리즈와 ‘갤럭시 S21 펜 에디션(FE)’ 등으로 옮겨가고 있다.
아이스유니버스에 따르면 탭S8 시리즈는 기존의 기본 모델과 플러스(+) 모델에 더해 울트라 모델까지 3가지 모델로 출시될 전망이다. ‘갤럭시 탭S8 울트라’ 모델에는 아직 발표되지 않은 퀄컴의 스냅드래곤 898 칩셋이 탑재되고, 예년과 마찬가지로 삼성전자의 자체 칩셋인 엑시노스 SoC 버전은 출시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울트라 모델은 14.6인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에 120헤르츠(Hz)의 화면주사율과 S펜을 지원하고, 1만2000mAh(밀리암페어시) 용량의 배터리가 탑재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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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갤럭시 탭S8+’는 12.4인치 OLED 디스플레이에 120Hz 주사율을 지원하고, 디스플레이 지문 인식기 및 쿼드 스피커가 장착된다. 배터리 용량은 1만90mAh다. 탭S8은 11인치 120Hz 화면주사율의 LCD 디스플레이가 적용되고, S펜과 측면 장착 지문 판독기를 지원한다. 배터리 용량은 8000mAh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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